밸리통나무 빌리지 펜션은 독채(별동형) 4동과 콘도도형 3동 그리고 황토방 1동, 이렇게 8동으로 객실로 이루어진 가족, 단체 모두 편하게 이용하실 수 있는 곳입니다. 바로 길건너에는 유네스토가 지정한 생물권보존지역인 효례전(효돈천)이 흐르고 있습니다. 이 효례천은 상류에는 "돈네코계곡" 줄기와 연결되어 있으며, 하류에는 '쇠소깍'과 만나는 그야말로 천혜의 자연경관을 자랑합니다. 가을이면 주황빛의 감귤이 온통 주위를 물들여 놓아 또 다른 볼거리를 제공합니다. 어린이들은 물론 도시 생활로 농장체험을 할 수 없었던 분들께는 직접 농장체험도 해볼 수 있는 좋은 경험이 되고, 체험학습이 될 것 입니다. 그리고, 펜션에서는 뭐니뭐니해도 숯불바베큐가 최고 아니겠습니다? 밸리통나무빌리지펜션에서는 직접 나무에 불을 짚혀 숯불을 만들어 드립니다. 웰빙시대에 맞는 서비스로 다른 펜션에서는 느껴볼 수 없는 또 다른 만족감을 드릴것입니다. 펜션 곳곳에는 각양각색의 조각품들이 빼곡히 전시되어 볼거리를 제공하며, 텃밭을 조성하여 신선한 채소를 드실 수 있습니다. 그리고, 펜션내 식당을 오픈하여 아침식사가 번거로우셨던 여행객들에게 양질의 웰빙
슬로우푸드로 아침식사를 제공하고 있습니다. 밑에 층에는 셀프무인카페도 같이 문을 열어 조용하고 편하게 차한잔 마시며, 여행에 대한 이런저런 애기 나누실 수 있도록 예쁘게 만들어 놨습니다.
- 예약확정 후 변경/취소수수료가 예약 대행수수료인 10.000원이 기본 적용됩니다. (연휴 및 성수기건은 20.000원 적용)
① 비수기 - 입실일 당일 ~ 3일 전에는 이용 요금의 100%를 공제합니다.(전액 환불 안됨) - 입실일 4일 ~ 6일 전에는 이용 요금의 70%를 공제합니다.(30% 환불) - 입실일 7일 전에는 이용 요금의 10%를 공제합니다.(90% 환불) - 입실일 8일 전에는 대행수수료 10,000원 제외 후 환불합니다.
② 성수기 & 연휴 - 입실일 당일 ~ 7일 전에는 이용 요금의 100%를 공제합니다.(전액 환불 안됨) - 입실일 8일 ~ 14일 전에는 이용 요금의 50%를 공제합니다.(50% 환불) - 입실일 15일 ~ 20일 전에는 이용 요금의 30%를 공제합니다.(70% 환불) - 입실일 21일 전에는 대행수수료 20,000원 제외 후 환불합니다.
- 위 취소/변경수수료는 평균치이며 각 숙소마다 취소규정은 다릅니다. (숙소의 변경/취소 규정을 우선으로 합니다. )
성수기(7,8월), 연휴, 연말연시, 공휴일, 주말 변경/취소시 규정이 더욱 엄격하게 적용될 수 있으므로,
숙소예약 후 고객님께서 예약하신 숙소의 취소수수료 규정을 반드시 숙소 및 (주)팡투어로 문의하시기 바랍니다.
* 인원추가요금: 6세이상 10.000원 (인원 추가에 따른 요금-조식추가는 별도)